케이디비(KDB)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과

새 재무구조개선약정(MOU)을 조속히 체결하라!!!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배구조에 포함된 기업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호남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으면서 발전해온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케이디비(KDB)산업은행은 오는 6일이면 아시아나항공과 체결한 재무구조개선약정(MOU)이 만료된다고 한다. 만약 케이디비(KDB)산업은행과 새 재무구조개선약정(MOU)이 원만하게 체결되지 않고 늦어지면 아시아나항공은 자금유동성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한다.

 

이에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광주경실련이라한다.)에서는 정책금융을 대표하는 케이디비(KDB)산업은행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주채권은행인 케이디비(KDB)산업은행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새 재무구조개선 약정(MOU)을 조속히 체결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책임 있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다.

어물쩍 시간을 보내고 나서 새 재무구조개선약정(MOU)이 체결되지 않으면 아시아나항공은 자금유동성 위기가 초래될 것이고 이로써 지역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매우 클 것이란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다.

 

무엇보다 MOU 체결 과정에서 봉착하게 될 문제점에 대하여 정부와 케이디비(KDB)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가 호남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란 점을 감안하여 좀 더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

 

물론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아시아나항공도 오늘날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 점을 각성하고 과거의 구태의연한 기업경영에서 환골탈퇴의 심정으로 뼈를 깎는 경영혁신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아시아나항공과 체결을 앞둔 케이디비(KDB)산업은행과의 MOU에 대해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와 아시아나항공 둘 다 잘해서 향토기업 살리는데 노력해 줄 것을 지역민과 함께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