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실련, 공모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오주섭씨 선임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주경실련)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오주섭(55)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주섭사무처장은 전남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89년도에 광주은행에 입사한 후 광주은행노동조합 사무국장과 광주은행신협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10여 년간 광주경실련 집행위원, 자치분권위원장, 공공감시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광주경실련의 활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 나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오주섭사무처장은 지난 30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실련의 설립 목적인 사회정의,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감시 활동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회원 및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광주경실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공개모집에는 8명이 응모하여 역대 사무처장 공모 중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